あらすじ
막장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을 당했다.
“이 돈 받고 내 아들한테서 떨어져.” 하며 내미는 돈이 10억인 상황.
mbti T인 곽수호는 당연히 돈을 받았고.
“어디 짜잔한 조산원에서 몰래 낳았다는 애, 그 애도 넘기는 값이야. 나중에 발목 잡을 생각 말고.”하는 노인한테 수호는 각서를 쓰고 애도 넘겼다. 다만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듯하니 일란성쌍둥이 중 한 명만.
5년 뒤. 살다 보니 F가 된 곽수호에게 유치원에서 하원한 아들이 말한다. “우리 반에 나랑 완전 똑같은 애가 왔다? 머리카락 모양은 다른데, 얼굴이 진짜 완전 똑같은 애.” 쨍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