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른아홉의 회사원 강민은 어느 날 무림 세계에서 혈교의 제물로 눈을 뜬다. 죽음 직전 각성한 아티팩트 ‘신의 지도’는 지형, 적의 약점, 세력의 흐름을 읽어내는 절대적인 힘이었다. 처음에는 살아남기 위해 지도를 사용했다. 하지만 곧 강민은 깨닫는다. 무림은 무공만으로 지배되는 세계가 아니다. 정보, 전략, 자본, 기술을 가진 자가 판을 뒤집을 수 있다. 혈교, 무림맹, 황실, 마교, 천마까지. 강민은 신의 지도로 중원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신만의 제국을 세워 간다. 이제 무림의 주인은 검을 든 자가 아니라, 지도를 가진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