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배경/분야: #동양풍 #시대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츤데레공 #강수 #궁정물 #사제관계 #존댓말공 #능력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이중빙의물 #전쟁물 #약피폐 #황자공 #제자공 #미인수->평범수 #쾌남수 #스승수 #눈치없수 #장군수->황자수 #히든키워드 * 공: 야울 제. #미남공 #황자공 #사납공 #제자공 #츤데레공 청평 제국의 3 황자. 황후의 적장자로, 태자 자리에 가장 가까웠다. 그러나 황제와 황후의 사이가 틀어진 이후, 덩달아 황제에게 외면당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생긴 것도 사나운 전형적인 황족. 리시연에게는 절대 비밀이지만 전쟁영웅인 리시연을 오래 동경해 왔다. 사람의 본심을 끝없이 의심하며, 원하는 것을 얻고자 쓸데없는 것은 모두 무시하는 성정의 소유자인데... 인정할 생각도 없었던 스승에게 계속 휘둘린다. * 수: 리시연. #미인수 #강수 #쾌남수 #스승수 #장군수 #빙의자 #눈치없수 청평 제국 제일의 무신으로 불리는 전쟁영웅. 10년 넘게 이어지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왔는데도 한국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본인은 모르지만 엄청난 미인. 이상하게 계속 3 황자만 보면 야한 생각만 든다. 저 야해 빠진 얼굴이 문제다, 문제야! ※ 본 작품은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며, 작품 속 인물, 직위, 사건 등 모든 설정 및 내용은 픽션입니다. 잠들었다 일어나니 그곳은 전쟁터였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순식간에 청평의 장수, 리시연에게 빙의한 우경은 오직 살기 위해 검을 휘둘렀다. 그렇게 죽자고 버틴 것이 10년. 적장의 목을 베고 전쟁 영웅이 되었건만- "리시연을 태자교위에 명한다." 한국으로 돌아가긴커녕, 평화를 누릴 새도 없이 황자들의 스승이 되라 황명이 떨어졌다. 까막눈을 겨우 벗어난 빙의자에게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게 아니냐는 불만은 감히 토로할 수도 없는 노릇. 결국 황명을 받아들이고 고분고분 황자들의 스승이 되려 했는데, 어째 보살펴야 할 4 황자가 아닌, 다른 황자들과의 인연이 꼬인다. *** “아연이 다른 황자를 지지하여도 상관없습니다.” “그게 무슨….” 시연의 허리에 감고 있던 팔이 힘을 줘 그를 위로 끌어올렸다. 덕분에 얼굴이 가까워지자 그 시선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마주 본 3 황자의 얼굴에는 불안감이나 의구심 따위는 없이 오로지 자신감만이 가득했다. 어찌 보면 오만했으나 보는 이로 하여금 안도가 들게 하는 얼굴이었다. 한때는 다정한, 그러나 언제나 음탕한, 시연의 취향이 가득한 그 얼굴이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본왕이 황제가 되면 스승은 본왕을 섬겨야 합니다.” 당연한 이치를 말하는 듯한 목소리에 시연은 홀린 듯 그에게서 시선을 거둘 수 없었다. 자신을 믿는 자에게 사람의 마음이 끌리는 것이 당연한 이치였다. “그러니 본왕이 황제가 된다면 스승은 제 것이 되는 것이지요.” 내 것. 입으로 직접 내뱉으니 이것보다 달콤한 것이 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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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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