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에는 다공일수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소설빙의 #수인물 #뽕빨물 #고수위 #더티토크 #하이에나인줄알았수 #사실은그냥점박이고양이수 #아방수 #맹한수 #뱀공 #투스틱공 #4p #호랑이공 #늑대공 #사촌형제공 #다같살
하이에나는 비열하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꿋꿋이 버티며 카페에서 열심히 일을 시작한 하이.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이 하이에나가 아닌 고양이 수인이고, 전생에서 읽은 소설 속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게다가 주인공 토끼 수인을 괴롭히다가 쫓겨나는 악역이라니⋯.
“주인공을 괴롭히지만 않으면 묘형인도 날 가만히 놔둘 거야. 괴롭혔으니까 그런 짓을 한 거겠지.”
하이는 힘들게 얻은 직장에서 쫓겨날 수 없어, 소설 속 ‘백하이’와 다르게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매사 조심하지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하고 주변에는 맹수들이 어슬렁거리기 시작하는데…?
“하이 몸에 묻은 생크림 다 내가 먹는 거. 그게 내 부탁이야.”
“다행이에요. 그러면 저 하이 씨 애인 후보 시켜 주는 거죠?”
“형, 하이 형…! 나도 좋아해 주세요. 네?”
작고 귀여운 고양이는 과연 꿀직장을 사수하고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리 보기]
“자, 하이야. 연유 만들어야지.”
“히익…! 흐, 으읏…! 사장님, 아, 이거 연유, 흐으…! 아니, 으으응…!”
“연유 맞아. 하이야. 안 먹어 봐서 모르는구나. 진짜 달콤하거든. 연유만큼, 아니 연유보다 더.”
모사준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하이의 중심을 붙잡았다. 놀라서 그런 건지 아직 아담한 성기가 말랑말랑했다. 모사준은 이 말랑말랑한 성기가 제 손안에서 딱딱해진다고 생각하니 꼴려서 미칠 지경이었다.
“흐아…! 아, 안 돼요…! 흣!”
안 된다고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모사준은 볼에 비벼지는 부드러운 머리카락 감촉이 마음에 들어 나른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움직였다.
“안 되긴. 이렇게 바짝 세워 놓고는. 당장이라도 연유를 쏟아 낼 것처럼 기세가 엄청난데? 하이야.”
“그, 그건…! 사장님이, 흐읏…! 만져서, 으으응…! 만지면 안 돼요. 흐읏…!”
하이는 모사준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을 바르작거렸다. 하지만 허리를 감싼 모사준의 팔 때문에 도망갈 수가 없었다.
모사준은 혀를 내어 제 아랫입술을 핥으면서 하이의 귀두를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만져 준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렇게 금세 쿠퍼액을 질질 흘리는 건지 무척이나 먹음직스러웠다.
순식간에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하이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짓씹었다.
“하이야. 연유 쌀 거 같아?”
“아, 아니요…! 안 싸요. 연유 아니에요…! 흐아…!”
“연유 아니면 뭔데. 정액?”
히익, 모사준이 귀에 딱 붙어 속삭이자 하이가 눈을 질끈 감았다. 진짜 사정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았다.
“연유 쌀 것 같으면 말해. 빙수에 뿌려야 하니까. 잘못 뿌리면 또 만들어야 하니까 조준 잘해야지 하이야.”
으흣, 흐윽, 모사준이 귀에 속삭이는 말에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그가 주는 자극에 헐떡거렸다. 그러다가 티셔츠를 파고든 모사준의 손이 어느 곳에 닿자 눈이 크게 벌어졌다. 흐엑, 하는 이상하고 야릇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나,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