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것은 사이코패스들의 어두운 이야기가 아니다.
결핍과 폭력 속에서 피어난 서로를 향한 애정과 집착이 돌고 돌아
완벽한 삼각형을 이루는 이야기.
영화감독을 꿈꾸는 하정혁은 동물 사체 사진을 찍던 임유다와 우연히 마주치면서 그의 일상에 끼어들게 된다.
방치되어 자란 유다는 자신을 챙겨주는 정혁에게 끌리고, 정혁 역시 맹목적으로 자신을 따르는 유다에게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어릴 때부터 유다와 불행한 과거를 공유하며 서로를 몸으로 위로해 온 박재희는 유다의 블로그에서 '형'의 존재를 눈치채게 된다.
재희는 유다에게 더욱 집착하는 동시에 '형'의 정체를 캐내려 한다.
그러던 중 정혁과 재희는 서로가 유다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우연히 가까워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객기 작가 2015년 데뷔작 〈멜로드라마의문법>,
작화 수정과 재편집을 거쳐 2026년에 다시 찾아옵니다.
[웹툰 〈멜로드라마의문법〉은 매주 목·금·토·일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