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교보문고 MD의 선택
■ 예스24 청소년 생활 자기관리 top100
이 책은 부모님들이 평소 자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의 집약판 성격입니다. 저자가 우리 사회의 구조, 다양한 구성원들, 또 그분들의 자녀들을 오랜 기간 관찰 분석하면서 발견한 특징을 바탕으로, 자녀들이 지금 나이에서 반드시 생각해봐야할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깊은 통찰을 통해 지금껏 나오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담으려 노력했고, 각 메시지의 의미와 이유에 대해서도 보다 본질적이고 좀 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동시에 자녀들 입장에서의 공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예전부터 강조되온 격언성이라도, 그들의 입장과 현실을 반영한 재해석을 담았습니다. 안 그래도 일상 바쁜 부모님들 입장에서도, 자녀들이 학업에 충실하면 충실한대로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대로 의미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평소 해주시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대신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사춘기 청소년 독자들이 직접 이 책을 만나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갖는 것 역시 크게 반가운 일입니다. 참고로 이 책의 제목 중 '킹받는 사춘기'는 요즘 청소년들이 화날 때 많이 사용하는 말 '킹받다'를 사춘기란 단어와 함께 쓴 것인데, 청소년들 각자의 사춘기가 장차 사회에서 존중받는 인재로 성장할 그 기초 탄력을 받고 쌓는 시기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 갈수록 성장은 더디고 경쟁은 가팔라집니다. 그래도 학생들에게 의미가 있다면, 여전히 준비와 노력을 빨리할수록 원하는 결실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일 것입니다. 모쪼록 자녀분들이 공부를 통해서든 혹은 다른 트랙을 통해서든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