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쁜 알파들을 대신해 오메가들을 관리해 주는 오메가 관리 센터.
승호는 주인 알파가 예약해 준 관리 프로그램을 들으러 왔습니다.
“지각 오메가, 등록 번호 뭡니까.”
“어, 어… 3하고 7, 그다음에는… 어, 주인님께서 써 준 쪽지가 있는데 가지고 올까요?”
결혼할 때 바뀐 번호라지만 자기 등록 번호도 외우지 못하고,
“이 많은 걸, 하루에 다요…?”
해야 되는 목록을 보고 겁부터 먹는 허당 오메가 윤승호.
얼른 교육을 마치고 집에 가서 주인 알파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승호는 얼른 집에 가고 싶어 애가 달았습니다.
“제일 먼저 약을 넣고 싶은 오메가 있나요?”
“젓, 저요.”
하지만 승호의 솔선수범은 전혀 효과를 내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