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뭐든, 주서란 변호사가 결혼만 해 준다면.” 모든 방면에서 우월한 유전자를 보유한 HS의 후계자, 사강우. 그와 2년간 계약으로 얽혀 파트너 관계를 이어 온 서란은 강우가 결혼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쉽게 돌아설 수 있었다. 애초에 그녀는 남자를 믿지 않는 비혼주의자였으니까. 하여 좋은 마무리를 위해 키스 하나를 기억에 남긴 채 깔끔하게 헤어졌다. 아니, 그랬다고 믿었는데……. “너 임신일지도 몰라.” 설마설마하며 현실을 부정했지만, 약혼녀와의 계약 결혼을 앞둔 사강우의 아이를 임신해 버렸다! 설상가상 눈치 빠른 사강우는 그 사실을 알아채고, 아니 그걸 알기 전부터 서란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는데……?! 이 남자, 왜 이러지? 그 쿨하던 사강우가 맞는 거야? * “걱정하지 마. 키스를 돌려달라곤 안 할 테니까.” 그 말에 서란은 황급히 고개를 돌려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감췄다. “하긴 지금 키스하면 달긴 하겠다. 허니 버터 토스트를 먹었으니까.”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능력녀 #상처녀 #털털녀 #도망녀 #속도위반 #오해 #신데렐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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