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찾았다. 내 오메가랑 바람난 베타 자식."
하루하루 이름값을 하면서도
나름 평범하게 살아가던 시련에게 찾아온,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저는 당신 같은 변이종이랑 엮여 본 적 없어요!”
“그럼 동창 중에 이름이 시련인 사람이 또 있다고?”
인생 최대의 시련!
“나도 그쪽도 내 오메가가 어디 있는지 모르면. 나는 누가 책임져?”
정체를 모르는 양아치(?)한테 잘못 걸렸다?!
***
낙도의 입술이 예고도, 허락도 없이 시련의 입술에 닿았다.
그만, 아니, 조금 더.
혼곤한 머릿속에서 생각이 마구잡이로 뒤섞일 때쯤이었다.
“오래 가지 않겠지만, 거머리들을 떨구는 데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어수선한 조명 탓에 낙도의 표정이 흐릿하게 지워졌다.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영역 표시.”
졸지에 모르는 알파의 바람난 오메가를 찾아주다가…….
“그 자식 찾을 때까지는 내 오메가 하기로 했잖아.”
……정분 나는 이야기.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혐관
#계약관계 #동거 #어쨌든로코
#사연있공 #운동했공 #빚있수 #시련있수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입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