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건물주의 횡포에 가게에서 쫓겨난 날, 말하는 고양이가 찾아왔다.
“내가 그대의 소원을 이루어 준다면 나를 도와주겠느냥?”
고양이의 요구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것.
하지만 주어진 건 쓰러져 가는 노점상뿐.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붕어빵 타이쿤, 가 보자고!’
* * *
그런데 붕어빵을 먹은 헌터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우와! 진짜 마, 맛이 느껴집니다!”
“심지어 맛있어!”
각성 부작용으로 잃은 미각이 느껴진다며 눈물을 흘리지 않나,
“이렇게 깊게 잠든 건 처음이에요! 정말 고마워요.”
불면증을 앓던 이를 재우기까지.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있었으니,
[제목: 이현우 헌터랑 붕어빵 사장님… 둘이 뭐 있는 거 아냐?]
대한민국 유일 S급 헌터랑 제가요?
저는 그냥 붕어빵만 구웠을 뿐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