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역키잡 #알오물 #청게물 #형질변환 #삽질물
공 백설 17살 16?cm~성장 중
-(아직)한품공, 성장중이공, 미인공, 새침공, 싸가지공, 고양이같공, 점점스며들공, 내숭공, 알파공, (간혹)노빠꾸불도저공
수 유찬위 18살 182cm
-미남수, 육각형 꽉찬 엄친아수, 인기많수, 명랑수, 유죄수, 공같수, 눈새수
한 살 차이도 역키잡으로 치나요?
- 네
건물주 아들, 재벌가 사생아, 열성 오메가 등등. 학기 초부터 별 이상한 가십거리로 소비된 신입생 백설. 오지랖이 발동한 유찬위는 백설에 대한 소문을 잠재웠지만, 걔는 얼마 안 가 또 전교를 뒤집어 놓았다.
“형질자 맞아요.”
“그럴 거 같더라. 딱 봐도 생긴 게-”
“저 알파거든요.”
주르륵, 오렌지 주스를 마시던 친구가 그대로 흘려보냈다. 50키로는 될까 싶은 작은 체구에 인형처럼 예쁘장한 얼굴, 새침한 눈을 내리 깔고서 알파라니?
“두고 봐요. 형보다 더 커질걸요.”
“그래…….”
그때는 키 작은 알파가 앞으로 겪게 될 쓰디쓴 세상이나 걱정했는데…….
“형!”
“누구세요?”
진짜 저보다 키도 덩치도 커질 줄은 몰랐다.
“징그러워요……?”
“어, 어?”
“너무 커서…… 이제 나 싫은 거냐고.”
그래도 여전히 잘 따르고 귀여운 동생인 건 변함이 없지만.
“넌 이상형이 어떻게 돼?”
“하는 짓이나 생긴 거나……”
“응.”
“아무리 봐도 걸레 같은데 아다인 사람이요.”
“……?”
대체 군대 간 사이 누가 얘를 이렇게 망친 걸까.
소개글과 키워드는 수정/추가될 수 있습니다. *공은 발현후 냉장고공 문짝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