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편과 절친의 배신이 밝혀진 순간,
그녀의 일상은 산산이 부서졌다.
믿음은 조롱이 되고, 사랑은 흉터가 되었으며,
그 여파는 그녀의 삶을 바닥까지 끌어내렸다.
하지만 무너진 틈새로 예기치 않은 사람이 들어왔다.
잔인한 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
그 남자는 그녀가 잃어버린 ‘존엄’부터 다시 세워주려 한다.
절단해야 할 과거와, 놓치고 싶지 않은 현재 사이
그녀는 처음으로 ‘무너진 뒤에 피어나는 사랑’을 마주한다.
상처는 아직 뜨겁고, 감정은 더 뜨겁다.
그리고 이제는, 누구도 그녀를 함부로 무너뜨릴 수 없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