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무제 때 인물인 동방삭은 서왕모의 복숭아를 훔쳐 먹은 이유로 삼천 갑자의 수명을 부여 받는다. 현실에서 죽어도 저승에 등재되지 않았기에 죽지 못하고, 염라 대왕에 의해 회귀를 반복하고. 허무와 상실 속에 자아는 점차 분열된다. 세상을 멸망 시키려는 어둠의 자아가 점차 커지고 , 자신이 어둠의 자아를 통제 하기 힘들자, 자신의 자아를 100개로 나누고, 나누어진 자아는 각 각의 차원속에 흩어진다.. 눈을 뜬 곳은 차가운 저승의 심판대 앞. 염라대왕은 생사부를 어지럽히는 그에게 격노하지만, 동방삭의 '어둠의 자아'가 차원들의 균형을 파괴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묘한 계약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