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버지는 사형수로 전락하고, 유일하게 의지하던 어머니를 잃은 뒤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남자, 박강건. 어느 날 인간으로 위장한 마족에게 속아 어느 숲속으로 유인되었다가 촉수로 개조당한다. 그 후 마왕을 위해 큰 공을 세우면 인간으로 되돌려 주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과 함께 이세계로 전송된다. 이후 분홍색 촉수 티티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촉수는 여자를 강간하는 마물이다."라는 편견을 딛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