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짜증나니까 그만 좀 질질 짜.”
데릴사위였던 남편의 돌변과 배신.
제 편 하나 없는 공작저에서 서서히 마모돼 가던 아르티아는 호수에 몸을 던지고
다시 눈을 뜬 순간, 다른 사람처럼 변모한다.
결국 사교계를 뒤흔들어 기적 같은 이혼에 성공한 아르티아는
가문 원로들의 성화에 대충 두 번째 남편을 물색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이혼해 놓고 왜 벌써 남편을 구하는 거지?”
어째서인지 '미친 전하'로 유명한 2황자 킬리안이 자꾸만 곁을 맴돈다?!
과연 아르티아는 무사히 두 번째 남편을 맞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