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돈이 필요했다. 5년 동안 게임으로 돈을 벌어온 다크게이머 이현. 새로 출시된 게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돈을 벌 생각이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게임처럼 보였다. 레벨, 스킬, 아이템. 익숙한 방식. 하지만 뭔가 다르다. 공략이 통하지 않는다. 몬스터의 움직임이 지나치게 정교하다. 죽음이 너무 현실적이다. 그리고 확신하게 된다. 이곳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플레이어는 기록되고, 어떤 기준에 따라 선별된다. 살아남은 사람만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구조. 그 과정에서 이현은 설명되지 않는 힘을 얻게 된다. 돈 벌려고 시작했다. 그런데 살아남아야 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