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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하 씨. 목이 졸리는 걸 좋아해요?"
이하가 입을 딱 다물었다. 이하를 주시하는 눈은 더욱 집요해졌고 목소리는 한층 더 낮아졌다.
“묻잖아.”
“…….”
"목 졸리는 거 좋아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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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며 목 매달기 좋을 것 같다던 남자가 오늘은 스스로 상자 안에 갇힌 채 울고 있었다. 고양이도 아니고, 어디 숨었나 했더니 여기 숨어 있었다.
“저 좀 때려주세요.”
가윤이 복잡한 얼굴을 쓸어내리고 대답했다.
“어쩌죠. 지금 그 말,
안아달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구원물 #미남수 #연상수 #연하공 #미인공
(공)차가윤 (키: 190 / 나이 27세) : #연예인공 #통제공 #미인공 #연하공
(수)권이하 (키: 180/ 나이 31세) : #미남수 #자낮수 #처연수 #박복수 #연상수
약sm물
*수가 자해하는 장면이 다소 등장합니다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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