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가스라이팅, 감금, 강압적 관계, 배뇨플, 모브 다수와의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권력의 정점에 서 있던 펠턴가의 차남, 헤레이스 펠턴.
가문의 몰락과 함께 안락하던 그의 삶은 진창으로 처박힌다.
“하아. 헤레이스, 이럴 줄 알았다면 진작 너를 안을 걸 그랬어.”
도망칠 곳조차 없는 나락 속에서,
그는 더 이상 귀족이 아닌 노예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모든 것을 잃은 헤레이스는 점차 자신조차 잃어가고
그에게 내밀어진 손길은 구원인지,
또 다른 굴레인지 알 수 없었다.
“너는 오랫동안, 계속, 이 방 안에서 나만 보고 있으면 되는 거야.”
도망칠 수도, 버틸 수도 없는 지옥에서
헤레이스는 스스로를 잃어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