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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만년 2군 '밥벌레' 투수 강지훈이 머리가 깨지면서 160km/h의 강속구를 뿌리는 괴물 에이스로 각성함. 만년 꼴찌팀 '서울 썬더즈'를 우승으로 하드캐리하기위해 죽도록열심히 던져야함. "나는 야구가 존나 절박하거든. KBO건 WBC건 메이저리그건 다 씹어먹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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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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