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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만물은 수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수는 하나의 그림으로 귀결된다.' 가문의 시조가 남긴 만상도해. "칼 끝에서 나오는 검기가 아닌, 붓 끝에서 시작되는 수식(數式)이 천하를 구원한다." 진법으로 홀로 세상의 이치를 재단하는 산수사 제갈현의 무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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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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