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김바름. 47세. 대성컴퓨터 영업부 차장. 근속 15년. 매일 아침, 눈도 뜨기 전에 머릿속을 굴러다니는 숫자들. 세후 255만 원. 요양원 57만 원. 대출 49만 원. 월세 58만 원. 매번 통장에 남은 건 몇만 원. 어떤 달은 그마저도 없다. 갈곳이 없어서 이 지옥같은 회사를 버텼다. 그렇게 15년... 그런데 어느 날, 스무 살 어린 신입 여직원이 비상계단에서 담배에 불을 붙여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이유가 있어서 들어왔어요." 그날부터 바름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찌질했던 좆소기업 차장이 처음으로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제 소원이 지긋지긋한 좆소기업 개쩌리 인생에서 큰일 좀 나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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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5/05
  • 現在の作品좆소기업 김차장의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