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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살아 움직이는 괴물 같은 팔. 사람들은 나를 괴물이라고 불렀다. 그런데도 나를 인간처럼 대해준 사람이 있었다. 좀비보다 인간이 더 무서운 세상. 정체불명의 왼팔 ‘몽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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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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