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한결은 다 본다. 벽 너머도, 내일도, 아직 오지 않은 것도. 숨겼다. 별거 아니었다. 나루랩스를 지켜야 했다. 맡은 자리니까. 적들이 왔다. 이미 알고 있었다. 막았다. 또 왔다. 또 이미 알고 있었다. 그 사이 몇 사람이 스쳐갔다. 다가오는 사람도 있었다. 흔들리지 않았다. 단 한 가지만 빼고. 다 보였다. 365일이 끝나고서야 알았다. 막은 게 아니었다. 지킨 거였다.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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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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