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알파인척하는오메가수 #우성알파공 #짝사랑수 #집착공 #미남공 #미남수 #무심수 #울보공 #원앤온리 #복수물 #광증있공 10년 전, 고백에 대한 답으로 도망을 쳤던 놈이 건물주이자 옆집 사람으로 나타났다. 죽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도움을 주겠다면서. “제경 씨 동생 죽인 진짜 범인, 어디 있는지 아는데.” 이내 앉은 자리에서 눈만 들어 올려 제경을 쳐다본 견오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었다. “보러 갈래요?” “……뭐?” “정신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보이긴 했는데, 뭐… 묻는 말에 대답 정도는 하더라고.” “…그 말, 책임,” “질 수 있으니까 하는 말이에요. 아침에 보고 왔거든. 어찌나 꼭꼭 숨겨놨던지, 찾는데 애를 좀 먹긴 했는데…… 아무튼.” 머그잔을 입가에 가져다 댄 견오가 느릿하게 목울대를 움직이며, 희게 질린 제경을 향해 눈매를 휘었다. “대가로 뭘 줄래요? 몸? 마음? 난 참고로 전자가 좋을 것 같아. 살 부딪히다 보면 없던 정도 생겨난다는데, 그게 정말인지 궁금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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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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