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낡은 솥이 얼마라고?” [잠재 가치: 1,500,000,000원] 7년간 개처럼 일했다. 돌아온 건 횡령범이라는 누명과 가압류 통지서뿐. 인생의 막다른 길, 한강 다리 위에서 세상이 숫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1만 원짜리 고철에서 15억의 가치를 찾아내고, 망해가는 쓰레기 기업에서 100조의 미래를 본다. “내가 가치가 없다고 했지? 아니, 가치는 내가 정해.” 나를 버린 재벌가, 나를 비웃던 기득권들. 이제 당신들의 가치를 ‘0원’으로 만들어줄게. 자본주의의 최정점, 오직 나만이 ‘진짜’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