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출간했던 이력이 있는 작품으로, 2025년 12월 재출간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교대 근무를 마치고 귀하던 신참 경찰관인 레이. 행인을 괴롭히는 양아치들을 발견하고 도움을 주려다 되레 봉변을 당한다. 눈을 떠 보니 도망은커녕 저항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로 꼼짝없이 살해당할 위기. 다행히 검은 정장으로 온몸을 감싼 미남자가 총을 갈기며 혜성처럼 등장해 구해 준다. 그것도 아주 기가 막히는 방법으로. “네가 고민해야 하는 건 딱 하나다. 정신 나간 여자에게 고문당하고 난자당해 살해당하느냐. 아니면, 내 애인이 되어 사느냐. 어느 쪽?” 혼란과 충격으로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레이. 남자는 코드네임 텐으로 불리는, 러시아계 마피아의 히트맨이었다. “나는 네 애인이 될 생각은 없어. 명색이 경찰인데, 내 몸 하나 정도는 그럭저럭 지킬 수 있는 능력도 있고.” 그와 얽힐 생각이라곤 추호도 없는 레이는 단칼에 제안을 거절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상관이 마피아와 결탁한 경찰관들의 범죄 증거를 확보해 오라며 등을 떠민다. “전에 일러 준 대로 이 건은 내사과에서 약 2년간 진행해 온 일이에요. 내가 칸 순경의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가 바로 이거죠. 조만간 보직 변경이 있을 거예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고민하는 사이, 브루클린의 뒷골목에서는 레이와 같은 동양인 혼혈이나 동양인 여행자들의 시체가 하나둘씩 발견되기 시작하고. 결국 레이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을 구해 주고 미친 제안을 한 남자, 마피아 히트맨 라이너스를 찾아가 협상하기에 이르는데…. *** 동네 양아치로(?)부터 연쇄살인범(?)을 구하려다 존 도우가 될 뻔한 신참 경찰, 레이와 연쇄살인범으로부터 레이를 구하기 위해 아주 나쁜 짓을 한 덕에 연쇄살인범보다 더 나쁜 놈으로 찍힌 한 남자, 라이너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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