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얼굴도 잘해, 노래도 잘해, 연기도 잘해.
연애만 빼곤 다 잘하는 대한민국 워너비 톱스타 차현재.
헤어지잔 말도 없이 사라진 열여덟 살 어린 시절 첫사랑의 흔적만 쫓다
게이라는 소문만 무성한 채 10년이 흘렀다.
뜻밖의 장소에서 10년 만에 재회한 그녀 류미래, 또 다시 차갑게 등을 돌리는데.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이유도 모른 채 버려진 건 난데.”
다시 버려지는 마당에 활어처럼 팔딱 팔딱 심장은 제 멋대로 날뛰고,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류미래만이 내 여자라는 확신은 오기로 발동하는데.
어쩌면 아직 헤어진 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홀로 태세전환을 한 차현재.
내 첫사랑을 돌려받아야겠다.
동정남으로 살아온 억울함도 포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