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신체 개조, 임신 중 관계 등의 호불호가 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소리 집어치워. 알파인데 지스팟 같은 게 있을 리가, 하, 하악!”
몸을 흔들 때마다 제 좆이 배에 부딪히며 턱, 턱 소리가 났다. 그나마 바닥에 눌어붙은 자존심을 끌어모아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았지만, 숨소리는 형편없이 떨렸다.
아인에게서 알파라는 걸 증명하고 발악하듯 페로몬이 질질 새어 나왔다. 막 내린 에스프레소 같은 페로몬은 쓰고 감미로웠다. 카프너는 아인의 핏대 선 목줄기를 잘근잘근 물어뜯으며 속삭였다.
“곧 진짜 보지가 생길 텐데 알파에 집착하는 거야?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