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변칙개체 빨간망토>는 에이플랫의 새로운 단편소설 전자책 시리즈 ‘저스트원아워(JUST1HOUR)’의 아홉 번째 작품이다. 비티 작가의 <변칙개체 빨간망토>는 친숙한 고전 동화 <빨간 망토>를 어반 판타지와 호러 장르로 변주한 작품이다. 인간을 노리는 불사의 늑대인간과 이를 생포하려는 특수 요원, 그리고 그를 돕는 일류 사냥꾼. 은탄이 작렬하고 투구꽃 가루가 흩날리는 가운데 늑대의 이빨과 발톱이 뼈와 살을 가른다. 요원이 명받은 기밀 작전 ‘병문안 절차’는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설원에 과연 어떤 흔적을 남길까. “늑대는 다리에 약점이 있나?” “있다마다. 보기보다 뼈가 약해 슈타르크 아이젠으로 강하게 짓밟으면 금방 분질러진다.” “그럼 늑대 코엔 약점이 있나?” “코가 워낙 민감해 고약한 유황 내를 맡으면 앞을 못 본다.” “늑대 귀에는 약점이 있나?” “소리를 더 잘 듣거늘 금속음을 들으면 질색팔색한다.” “늑대는 눈에 약점이 있나?” “붉은색을 못 본다. 또한 밤눈은 좋아도 낮 눈은 사람만 못하다.” “늑대는 이빨에 약점이 있나? 아니, 늑대는 뭘 잡아먹지?” “음? 늑대는 입으로 잡아먹는 것이 없다.” 폭음이었다. 나뭇조각이 날렸다. 문에 구멍이 뚫렸다. 손이 들어왔다. 녹고 있었다. 털이 거칠었다. 아니, 촘촘히 박힌 가시였다. – <변칙개체 빨간망토> 중 (줄거리) 눈보라가 치는 숲에서 동료를 잃고 죽어가던 요원 앞에 정체불명의 사냥꾼 ‘망토’가 나타난다. 망토의 도움으로 요원은 간신히 몸을 추스르고, 둘은 힘을 합쳐 숲속에 숨은 늑대인간을 뒤쫓지만 놈은 생각보다 훨씬 더 교활하고 흉포하다. 사냥에 성공해 놈의 뱃속을 돌로 채울 것인가, 아니면 놈에게 사냥당해 뱃속에 들어갈 것인가. ◆저스트원아워(JUST1HOUR)◆ 에이플랫이 런칭한 단편소설 전자책 시리즈. SF,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소설의 극진한 재미를 농축해 소설로 당신의 1시간을 황홀하게 녹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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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04/07
  • 現在の作品변칙개체 빨간망토[저스트원아워(JUST1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