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효동이! 너 언제 커서 효도할래?”
깜장 아기 고양이 효동이를 모시는 평범한 집사, 김다효.
그리고 벽 하나를 두고 사는, 양아치 같지만 치명적으로 섹시한 옆집 남자.
충동처럼 눌러버린 초인종 한 번, 가볍게 던진 농담에
“자꾸 그러면 나 오해해.”
“오해 아닐걸요.”
가벼운 밀당으로 금방 꼬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물리는 게 좋은가 봐. 바짝 섰어"
"빠끔빠끔 물 뱉는 거 봐..."
...이 남자, 생각보다 훨씬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