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다소 폭력적인(강제적 행위, 범죄 등) 요소로 인한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어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 독촉이 쏟아지는 박복한 인생임에도,
하나뿐인 혈육이 눈을 뜨기만을 바라며 꿋꿋이 살아가던 안승형.
여느 때와 같이 고급 술집에서 일하던 중,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미남을 마주하게 된다.
같이 나가자고 제안하는 그에게 몸은 안 판다며 돌아서는데,
저돌적으로 다가온 그의 손아귀에 붙들려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꼬리까지 내놓고 본색을 드러낸 설표 수인, 남도건.
그를 마주한 안승형은 눈앞의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
“내것을 찾았어.”
그 와중에 그, 남도건이 자신을 찾으러 온 사내들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안승형은 그들의 손에 납치를 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