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보라가 대지를 삼키고, 오직 살아남기만을 바라는 시대. 이세계에 떨어진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다. 인간들의 축복인 ‘오러’가 허락되지 않은, 철저한 이방인. 조롱과 배척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검을 들었지만, 그의 검에는 아무런 빛도 깃들지 않았다. 그러나 왕을 만난 날, 운명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왕은 말했다. “오러가 없다면, 그 끝을 보아라.” 그날 이후, 그는 검의 본질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마침내 ‘검의 끝’에 닿은 순간, 그는 왕의 곁에 있을수 있었다. 대륙은 이미 악마들에게 잠식된 상태. 수많은 기사들조차 무너지는 전장에서, 축복받지 못한 한 이방인만이 끝까지 왕의 곁에 서 있었다. 수많은 죽음과 피 속에서 그는 끝내 최후의 전장에 선다. 그리고 죽는다. 그러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시 눈을 뜬 순간, 죽은 줄 알았던 그는 모든 기억을 가진 채 살아있었다. 축복 없는 이방인, 그러나 검의 끝에 도달한 자. 이번에는 끝까지 살아남아, 모든 것을 베어낸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6/03/26
  • 現在の作品돌아온 불굴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