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45년, 일본이 2차 대전에서 이긴 세계. 100년 전 백성의 피를 빨던 탐관오리들은 오늘날 양복을 걸친 '재벌'과 '관료'로 이름표만 바꿨다. 국회 전산망 하청 노동자였던 나는, 그 카르텔이 설계한 세상에서 부모를 잃고 쓰레기처럼 버려졌다. 짓밟힌 벌레처럼 죽어가던 2026년의 어느 날. [시공간을 계산하여 회귀 지점을 재설정합니다.] 눈을 뜨니 2014년이었다. 내 손으로 포맷하려던 5,000 비트코인이 든 하드디스크가 눈앞에 있었다. IQ 245. 자기장과 양자 알고리즘으로 죽은 디스크를 되살리는 건 시작에 불과했다. 수능 만점, 행정·입법고시 양과 수석. 기득권의 심장부, 국회로 걸어 들어간 나는——썩어빠진 놈들의 가장 깊은 곳까지, 완벽한 아랫사람의 탈을 쓰고 침투한다. 식민지 시대부터 암호화된 수천조 원의 디지털 금괴 강탈. 도시 인프라 데이터로 적들의 벙커를 통째로 장악하는 지능적 복수. 그리고 나를 짓밟은 원수의 딸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치명적인 지배까지. "시스템을 부수겠다고?" "아니. 내가 시스템이 된다." 흡혈귀들을 사냥하기 위해 기꺼이 더 잔혹한 악마가 된 남자. 카르텔을 밑바닥부터 박살 내고 새로운 제국을 세우려는 가장 지능적이고 완벽한 '진짜 나쁜 대통령'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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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4/03
  • 現在の作品코인으로 제국을 멸망시켰더니 진짜 나쁜 대통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