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도 풍년이다!”
【SYSTEM】
<이제 제법 농부 같은걸요? - ̗̀ෆ(˶'ᵕ'˶)ෆ ̖́- >
한적한 시골 병원 구석에는 조금 수상한(?) 텃밭이 있다.
'체력쑥쑥 토마토🍅'부터
'감자는 뚝심이죠🥔', '우울을 머금은 느타리버섯🍄'까지.
이 독특한 텃밭의 주인은 바로,
3년 전 기억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 온 F급 헌터 윤하나.
기억을 찾기 위해 농사나 지으며
소박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하나 씨, 저 농작물교 가입했어요! 엣차☆”
“은인님, 화염 저항 볍씨 어디 있어? 제발 내 머리털 좀 돌려 놔 줘!”
갑자기 나타난 헌터들로 인해 시끌벅적해지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울 땐 마음대로지만, 버리는 건 그쪽 마음대로 안 되는데.”
세계 2위 SS급 헌터 서강현까지 찾아온다.
[이름이 뭐냐고 물었죠. 서강현입니다. 앞으로 자주 봐요, 선배.]
게다가 보상이라고 보여 준 '잃어버린 기억' 속에 왜 서강현이 있는 거지?
텃밭은 평화로운데, 인생이 안 평화롭다!
돌춘 장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