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 비도덕적 요소, 자보드립,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약한 형 정시윤 때문에 차별받으며 자란 동생 정시혁.
시혁은 독립을 조건으로 어머니에게 한 달간 시윤의 병간호를 하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잠든 형에게서 낯선 시큼한 향기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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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 뭐하, 흑, 는… 거야?”
단숨에 시윤의 보지에 좆을 쑤셔 박은 시혁은 싱긋 웃으며 대답해 주었다.
“뭐하기는, 형 따먹고 있지.”
그 짧은 한 문장을 이해하는 데에도 시윤은 한참이 걸렸다.
생각할 틈도 없이 아래를 퍽퍽 치고 들어오는 시혁 때문이었다.
대답도 못 하고 입술만 벙긋거리는 시윤을 보며,
시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승리감에 도취되었다.
마른 허벅지를 양손에 쥔 채, 형의 엉덩이 사이로 더 바짝 골반을 갖다 붙였다.
퍽, 퍽, 철썩, 척, 척.
물에 흠뻑 젖은 두 사람의 피부가 부딪혔다 떨어지며 파도치는 소리가 울렸다.
“흑, 으흑, 엄마아….”
“엄마는 왜 찾아. 이르게? 엄마, 동생이 절 강간했어요. 이럴 거야?”
비릿한 음성에 시윤이 시선을 들어 올렸다.
그의 눈빛이 또 다른 종류의 충격과 절망에 젖어 있었다.
형의 눈을 똑바로 마주 보며, 시혁은 한 마디를 보탰다.
“아니면, 엄마, 저 보지가 생겼어요. 이럴 거야?”
“흐, 흐흑… 윽….”
“형 강간하는 동생이랑, 보지 달린 형 중에. 누가 더 불효자일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