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쳤군. 이딴 인간과…….”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어렵게 자랐지만, 팍팍한 현실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미래를 설계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서림.
군대 부사관으로 5년을 복무하면 학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를 이용하기 위해, 군에서 복무하며 틈틈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 부지런한 청년이다.
그러나 우연히 발정기(머스트)를 맞아 격리 중이던 늑대 수인 천영운위와 마주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발정기를 함께 보내는 동안에는 세상 다정하게 굴어 서림의 마음을 흔들어 놓던 운위는, 발정기가 끝나자마자 그간의 일을 모두 잊은 듯 서림을 차갑게 내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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