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찐따였다. 봉천동 반지하. 배달 30콜. 편의점 야간. 하루 열여섯 시간을 일해도 통장에 남는 건 없고 빚만 늘었다. 그래야 살았다. 대단한 게 아니라 다른 방법을 몰랐다. 그런 놈이 눈 떠보니 조선이었다. 몸은 노비. 가진 건 배터리 17% 남은 휴대폰 하나. 여기서 조차 노비다. 있는 거라곤 배달하면서 본 것, 편의점에서 겪은 것, 쇼츠에서 주워들은 것. 그게 전부다. 근데 이상하게 그게 여기서는 먹힌다. 원가를 안다. 유통을 안다. 사람이 뭘 사는지 안다. 남들이 감으로 하는 걸 구조로 읽는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2026년에서는 누구나 아는 것들이 조선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것들이었을 뿐이다. 칼을 쓰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무공이 없다. 대신 만든다. 팔고. 세운다. 남는 게 없던 놈이 남는 걸 만들어가는 이야기. 아무것도 아니었던 놈이 뭔가를 짓는 이야기. 조선에서 가장 약한 놈의 사업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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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4/17
  • 現在の作品현실찐따, 조선재벌되다 (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