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한 종놈이 양반의 스승 노릇을 하다니!’ 가혹한 양자 제도에 내던져진 채 말을 잃어버린 아이, 여춘영 그런 도련님의 말문을 열어야 하는 천한 나무꾼(초부), 정이재 굳게 닫힌 어린 상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초부는 난데없이 숲으로 향하는데… 나무하는 종놈의 시가 사대부 문집에 실리고 단원 김홍도의 그림 한 귀퉁이를 장식하기까지 숲을 닮은 노비 스승과 점차 그를 닮아가는 제자 도령 맑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함께 시를 노래하는 두 사람의 역사 실화 소설 신분제 조선을 뒤흔든 나무꾼과 도련님의 감동적인 우정이 300년 만에 되살아난다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 <조선의 왈가닥 비바리>에 이은 ‘조선의 힐링 인물 실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조선의 별난 나무꾼>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는 세종대 척추장애를 가진 재상 허조를 소재로 희생의 가치를, <조선의 왈가닥 비바리>는 조선 거상 김만덕을 소재로, 치유와 베풂의 가치를! 이번 작품 <조선의 별난 나무꾼>은 조선 후기 노비 시인 정이재와 양반 여춘영과의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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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04/23
  • 現在の作品조선의 별난 나무꾼[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