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국 정부는 거주격리 명령을 내렸다. 합리적 판단이었다. 3주 뒤, 배급 트럭이 멈췄다. ――― D+0, 중국 신장의 한 연구소에서 실험체가 깨어났다. D+165, 잠실역에서 한 남자가 쓰러졌다 — 그리고 다시 일어섰다. D+212, 서울이 포기되었다. 행정안전부 재난협력국장 서진우는 법령과 행정 절차로 국가 기능을 지키려 한다. 707특임단 강현석은 교상자를 즉시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KDCA 역학자 윤서영은 태국 치앙라이의 임상 차트에서 무언가가 어긋나 있는 것을 본다. 수도방위사령부 초임 소위 박도현은 첫 출동에서 이름을 알던 병사를 잃는다. 넷은 서로를 모른다. 세계가 죽어가는 동안 알게 될 시간조차, 충분하지 않다. ―――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가상 재해를 실제 인간 사회의 행정·과학·군사·정보 시스템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무엇 때문에 무너지며,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지 추적하는 이야기. 좀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다. 정부는 무능하지도 사악하지도 않다. 그래서 무너진다 — 합리적으로, 천천히, 돌이킬 수 없게. 세계 30여 개 시점, 18개월의 기록. 1부 200화 완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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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4/22
  • 現在の作品세계가 죽어가는 시간 : 좀비 재난 아포킬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