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만을 위한 달콤하고 진한 기록”
《치즈케익》은 공간을 통해 삶의 변화를 고민해 온 공간 디자이너 수빈비가 인생도서관의 '작가학교'를 통해 펴낸 첫 번째 수필집입니다. 10년의 시간 동안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며 발견한 15가지 ‘쓸모없는’ 레시피와 그 속에 켜켜이 쌓인 내밀한 기록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법을 나열하는 요리책이 아닙니다. 특정 메뉴가 탄생하게 된 저자의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공간에 대한 철학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효율과 속도만이 강조되는 세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매일의 끼니를 챙기듯 자신의 내면을 정성껏 돌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될 것입니다.
나를 돌보는 15가지 순간
일상의 레시피에 담긴 통찰: 초코케이크, 뱅쇼, 시나몬롤 등 차리기 쉽고 보기에도 좋은 15가지 레시피는 독자들이 자신의 일상에 즉각적으로 ‘쓸모 있는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글쓰기를 통한 생각의 정리: 저자에게 글쓰기는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었으나, 작가학교를 거치며 글이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수단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솔직하고 다정한 기록: “멀리서 볼 땐 멋진 어른 같던 저자가 알고 보면 솔직하고 귀여운 구석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동료 작가 hw의 추천사처럼, 작가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면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