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금은 느리지만 밝은 딸 ‘다온’, 딸을 위해 사회복지사에서 급식실무사로 변신한 ‘미진’이 학교급식과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딸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과감히 직업을 전향한 엄마의 용기, 차근차근 성장하는 딸의 빛나는 여정이 펼쳐진다.
특히 학교급식을 급식 실무자들이 처한 현실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점은 우리 모두의 눈길을 끈다. 더 나아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피와 살이 되어주는 맛 좋은 급식의 세계화까지 꿈꾸는 저자의 멋진 포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