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말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마음을 정확히 전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관계에서 반복되는 오해와 거리감이 성격이 아니라 표현 방식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짚으며, 말과 태도를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강연과 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사람들이 왜 말 앞에서 멈추는지, 침묵과 눈치를 먼저 배우게 된 구조를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공감과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부탁·거절·사과·설득·피드백 등 관계의 핵심 장면을 문장 단위로 재구성한다. 상황별 대안 표현과 ‘말 연습 워크북’을 통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 훈련을 제안하며,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따라 하며 관계가 달라지는 실전 표현 수업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