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볼티어 백작가 하인 모집]
성별 및 나이 무관. 신체가 건강하고 튼튼한 이를 선호.
겨울잠을 자기 전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백작가 하녀로 취직한 불곰 수인 클레어.
도련님의 광증을 포함한 집안 문제를
무력(?)으로 평정하는 등 열일했으나,
어디까지나 꿀잠을 위한 전초전이었다.
그런데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더니······.
“있지, 클레어. 결혼식은 언제가 좋아?”
이게 그 병약했던 도련님?
벌어진 셔츠 사이로 보이는 잔뜩 성난 근육에
클레어는 마른침을 삼키며 슬그머니 눈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