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살에 이계로 떨어져 마신(魔神)이 된 소년, 70년 만에 멸망한 지구로 귀환하다! 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쏟아지던 '아마겟돈'의 날. 게이트에 삼켜져 중원으로 떨어진 15살 소년 정현수는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다 마교에 입교한다. 압도적인 재능으로 천마의 후계자가 되고, 마침내 무(武)와 마(魔)의 끝인 신화경(神話境)에 올라 신선으로 등선한 그. 하지만 상제의 안배로 인해 끝내지 못한 업을 풀기 위해 다시 멸망한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70년 만에 돌아온 고향은 헌터와 권력자들이 지배하는 기형적인 '메가 시티'와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데드 존'으로 변해있었다. 밑바닥 하층민 구역에서 당찬 여인 김희수를 만나며 썩어빠진 도시의 민낯을 마주하게 된 현수. "내 목을 원한다면, 고작 이딴 버러지들을 보낼 게 아니라 군대를 끌고 와라." 마나의 시대에 강림한 규격 외의 절대자. 부패한 권력자들의 거짓된 왕좌를 짓밟고, 멸망한 지구에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갈 마신의 무자비한 정복기가 시작된다! #현판 #귀환물 #먼치킨 #천마 #아포칼립스 #헌터물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