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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직감했다. 동귀어진의 절초로도, 끝내 천마를 죽이지 못했다는 것을. 그래서 뒤를 맡겼다. 가장 신뢰했던 친우에게. ...그리고 눈을 떴다. 응애. 내가 다시 태어났다고? 그런데ㅡ 친우의 후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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