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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주식으로 1억 6천만 원을 날렸다. 어머니 수술비였다. 그런데 이상했다. 돈을 잃은 날, 공이 느려 보였다. [SYSTEM] [투자 실패 확정] [손실액: 159,987,130원] [야구 능력 버프 발동 중] 잃을수록 강해진다. 단, 진심으로 벌려다 실패해야만. 프로 2년 차 2군 2루수 이진우. 마이너스의 손이 플러스의 배트가 됐다. "어차피 망한 거, 제대로 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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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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