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AI 융합시대 마케팅은 더 정교해진다
AI는 마케팅의 속도를 바꿨다.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를 집행하며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시대.
이 책은 ‘속도’나 마케팅의 실행 범위가 아니라 좀 더 고객의 눈이 되어 사업장의 손실을 줄이고 일체화한 ‘고객 확신 구조’를 갖는 마케팅을 말한다.
고객은 더 이상 한 번의 노출로 움직이지 않는다. 처음 접한 정보, 이어서 만난 콘텐츠,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이끈 이유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확신하며 행동이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직은 여전히 채널별로 분절되어 움직이고, 그 연결을 스스로 끊어버린다. 그 결과 대표는 어깨가 무거워지고 숫자는 남지만, 의미 있는 성과는 쌓이지 않는다.
이 책은 AI 융합 시대에 더욱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무엇을 더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할 것인가. AI는 생산량을 늘려주지만 방향을 결정해주지는 않는다. 결국 앞으로의 경쟁은 누가 더 빠르게 실행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명확한 기준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구조를 설계하느냐에서 갈린다.
이 책은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운영자와 조직에 날개를 달아주고 경영자의 가족과 경영을 이루는 사람들을 돌보아 삶의 질을 개선해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