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7년의 수련. 마침내 천하로 내려오다.] 신선 허무대선의 가르침 아래 속세를 등지고 살아온 세월이 한 세기를 넘겼다. 하산한 한비천을 기다린 것은, 뿌리부터 썩어버린 천하였다. 바다 건너 이민족의 꼭두각시가 된 황제. 무림을 안에서부터 찢어놓는 암행위. 백성의 피로 가짜 은화를 찍어내는 탐관오리들. 창해문 깊숙이 봉인된 예언서에는 단 한 줄이 적혀 있다. [물의 별이 움직일 때, 천하를 거스른 사나이가 나타난다.] 그의 주먹이 뻗을 때마다 부정한 권세는 무너지고, 잊혀진 이름들은 다시 살아난다. 그의 곁에는 일곱 개의 별이 하나둘 모여든다. 무적한비천신공 24수. 마지막 24번째 초식의 이름은 (한비천). 그의 존재 자체가, 세상을 거스르는 단 하나의 검이다. 천하가 썩었다면, 거꾸로 올라가 뿌리부터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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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4/18
  • 現在の作品천하를 거스른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