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80억. 3년 동안 피 말려가며 쌓아올린 전 재산. 2025년 10월 10일, 바이나스 USDe 대청산. 단 1분 만에 전부 증발했다. 잔고: 0.00 USDT. 빚: 10억. 한강 난간을 넘는 순간, 눈을 떴다. 2020년 3월 1일. 보증금 1천만 원짜리 신림동 원룸. 11일 뒤, 비트코인이 3,800달러까지 곤두박질치는 '코로나 빔'이 온다. 그 뒤에 연준이 무제한으로 달러를 찍어내고, 디파이 썸머가 터지고, NFT 광풍이 불고, 루나가 폭사하고, FTX가 날아가고, 현물 ETF가 승인된다. 나는 그 모든 걸 알고 있다. 언제 사고, 언제 팔고, 언제 숏을 치고, 누가 먹튀를 치는지. 전 재산 3,600만 원. 레버리지 50배. 전액 숏. 이번 생은 당하고만 살지 않는다. 개미로 태어나 고래로 죽겠다. ※ 실제 암호화폐 시장의 역사적 사건들을 기반으로 한 투자 회귀 판타지입니다. ※ 이 소설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주인공처럼 50배 레버리지 치면 진짜로 한강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