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30년, 100세에 죽음 직전이던 남자가 눈을 떴다. 1944년 6월 6일. 25살의 몸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시작되는 날이었다. 손에 쥔 것은 $10,000과 수첩 한 권. 머릿속에는 2030년까지의 역사 전부. 히로시마가 언제 떨어지는지, 케네디가 언제 죽는지, 블랙 먼데이가 언제 오는지 그는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아는 것이 막는 것은 아니었다. 역사는 바꿀 수 없다. 그러나 그 안에서 자본을 쌓고, 구조를 만들고, 씨앗을 심을 수 있다. 전쟁의 끝을 알면서도 전쟁으로 번 돈의 무게를 지고. 케네디가 죽는 날을 알면서도 달라스에 가서 멈춰 서고. 그의 머릿속에는 SYM이 있다. 그가 2030년에 직접 만들어 자신의 두뇌 속에 심은 AI 동반자. 확률을 계산하고, 역사를 분석하고, 때로는 그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것이 기쁜 일입니까." 진민영은 대답하지 않았다. SYM도 대답하지 않았다. 1944년부터 2030년까지. 86년을 두 번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 수첩에는 날짜만 적혔다. 감정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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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4/17
  • 現在の作品패권의 시간여행자 - 1944, 뉴욕